집에서 가장 자주 낭비되는 전기·수도 사용자취를 하다 보면 전기나 물을 특별히 많이 쓴 기억이 없는데도 공과금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. 대부분은 큰 사용이 아니라,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작은 낭비가 쌓인 결과다.켜둔 채 잊어버린 전등과 전자기기방을 옮기면서 불을 끄지 않거나,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를 계속 꽂아두는 경우가 많다. 이런 대기 전력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, 매달 고정적으로 전기를 소모한다.사용하지 않을 때는 멀티탭 스위치를 끄는 습관만으로도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.장시간 켜두는 에어컨과 난방혼자 산다고 해서 에어컨이나 난방을 오래 켜두면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. 하지만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요금은 눈에 띄게 올라간다.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, 적정 온도를 유지..